상지대, 탄소중립 아카데미 공무원 교육 운영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6-03 14:59:41
상지대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탄소중립 아카데미 공무원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와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월 31일 원주시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 2층 교육장에서 탄소중립에 대한 공무원 역량강화를 위한 위한 ‘탄소중립 아카데미 공무원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 행사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ESG경영 관련 기관 홍보와 강원도 탄소중립지원센터의 박수진 센터장의 ‘기후변화의 이해 및 우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원주시청 공무원 및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보훈은 오늘도 애쓰지(ESG)’라는 슬로건으로 공단에서 추진하는 ESG 환경경영 실천 사례에 대해 홍보했고, 이어진 강의에서는 기후변화에 직면한 현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의 이해와 영향 ▲강원도 기후변화 현황 및 전망 ▲기후위기 시대에서의 대응 방향 등에 대한 강의를 통해 현재 세대 보다는 미래 세대를 위한 노력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만희 총장직무대행은 “상지대는 작년 국내 최초 탄소중립실증대학을 선포 및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지정 운영 등 탄소중립과 관련하여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과 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있는 만큼 탄소중립 실천과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한 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주시 지역 구성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교육을 진행 예정이며, 원주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원주 시민들과 소통하며, 탄소중립에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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