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3 TROIKA·인향제 축제’ 개최

서울시립대·경희대·한국외대, 역동전·감동제·악동제 공동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07 14:54:31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축제 TROIKA.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3개 대학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TROIKA 축제와 서울시립대 인향제 축제인 ‘2023학년도 TROIKA·인향제’를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TROIKA는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동아리연합회가 공동주최하는 축제이다.

이번 TROIKA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서울시립대 동아리 축제인 인향제와 연계해 서울시립대에서 개최한다.

행사의 슬로건은 ‘Let’s color‘(우리의 색을 찾아서)로 3개 대학이 가지는 정체성의 색깔을 접목시켜 경쟁이 아닌 연대 의식을 도모하며, 나아가 서울시립대학교의 동아리 축제인 인향의 색을 찾는 시간으로 설정했다.

‘2023학년도 TROIKA·인향제’는 3개 대학의 체육, 예술, 학술 분야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가치 추구를 위한 역동(逆動)전, 감동(感動)제, 악동(樂動)제로 개최한다. ▴역동(逆動)전은 농구, e스포츠, 테니스, 축구(남·여) 4개 종목의 스포츠 종목 개최 ▴감동(感動)제는 시사경제 토론대회, 청년정책공모전, 토크콘서트 등 전시 및 학술 분야 개최 ▴악동(樂動)제는 동아리공연, 응원전(합동 응원전, 각 대학별 응원전) 등으로 운영된다.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은 “3개 대학의 학생들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인 만큼 공동체 정신을 갖춘 성공적인 ‘2023학년도 TROIKA·인향제’ 축제를 기원하며, 학생들이 학업과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