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학생들 제작 연극 공연 ‘봇물’

‘공성(空聲); 소리 없는 아우성’ 등 서울·천안에서 20회 무대 오른다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22 15:03:22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상명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 영화영상전공, 무대미술전공 소속 학생들이 젊은 예술가의 시각에서 제작한 연극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과 천안 각 지역에서 20회 무대에 오른다.


22일 상명대에 따르면 연극전공의 공연제작실습 수업의 결과물인 ‘공성(空聲); 소리 없는 아우성’이 26일 오후 7시, 27일 오후 1시, 오후 6시, 28일 오후 1시, 오후 6시, 29일 오후 7시 등 모두 6회 공연으로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 S109 극장에서 선보인다.

공성(空聲); 소리 없는 아우성은 더블캐스팅으로 무대에 오르기 때문에 같은 작품이지만 배우에 따라 공연의 느낌이 색다르게 느껴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2일 오후 6시부터 플레이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화예술경영전공은 공연기획실습 수업의 결과물로 지난 202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사탄동맹’을 25일 오후 7시 30분, 26일 오후 4시와 오후 8시에 천안 동남구 성황동 소재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하며, 상자가 돈이 되는 세상을 풍자한 ‘상자소년’을 상명대 천안캠퍼스 계당관 블랙박스에서 26일 오후 5시와 27일 오후 2시, 5시에 무대에 올린다.

2023년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인 ‘은수의 세상’은 6월 3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4일 오후 2시 천안 동남구 신부동 소재 제이갤러리에서 공연한다.

영화영상전공과 연극전공, 무대미술전공이 융합해 제작한 ‘곰 & 청혼’ 단막극은 상명대 서울캠퍼스 상명아트센터 대신홀에서 25일 오후 5시와 26일 오후 3시에 무대에 오른다.

서인숙 예술대학장(영화영상전공)은 “예술대학 소속 학생들이 협업해 제작한 공연들은 관련 전공에 관심있는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좋은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