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지·산·학·연 혁신 포럼’ 개최
25여개 지역·산업체·대학·연구기관 참여…산학협력 우수사례 공유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14 14:54:59
‘2026학년도 이차전지 분야 지·산·학·연 혁신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주관한 ‘2026학년도 이차전지 분야 지·산·학·연 혁신 포럼’이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분야의 산학협력 활성화와 지역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5여 개 지역,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관계자 및 이차전지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 등60여 명이 참석해 이차전지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엘에프피, ㈜넥스트배터리, ㈜한송에코엠 등 3개 기업이 참여해 산학협력 우수사례 및 산업 현장 중심의 기술 동향 발표를 진행했다.
기업별 사례 발표에서는 산업체와 대학 간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공동 프로젝트 운영 사례 등이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 강연도 두 차례 진행되어 최신 산업 동향과 기술 전망, 미래 인재양성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발표와 전문가 강연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 방향과 산학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들 또한 기업들의 실제 산학협력 사례와 지역 산업 연계 방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지역 이차전지 산업 활성화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였다.
행사는 사업단 소개를 시작으로 산업체 사례 발표, 전문가 강연, 협력 방안 논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지·산·학·연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지역·대학·산업체·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이차전지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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