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외국인 요양보호사 국가시험 합격률 83.3%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4 14:52:59

건양사이버대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이 운영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에서 국가시험 합격률 83.3%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29일 대전 탄방동 국가시험장에서 실시된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에는 교육원 수강생 6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이 합격했다.

교육원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연계해 운영했다. 특히 정규 수업과 실습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험 전까지 학습 진도를 점검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할 수 있도록 보충지도와 문제풀이를 제공하는 등 자격 취득을 위한 학습관리를 이어왔다.

아울러 외국인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격 취득 이후 국내 요양·돌봄 분야 취업 정보 제공과 현장 연계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황혜정 원장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이 외국인 학습자들의 국내 정착과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취업 정보 제공,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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