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브랜드 RTD ‘Asahi CLEAR HIGHBALL’, 4월 첫 출시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3-31 08:00:37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주식회사 롯데아사히주류(대표이사 최준영, 미야마 키요시)는 RTD(Ready To Drink) 상품인 ‘Asahi CLEAR HIGHBALL’을 2026년 4월에 처음 출시한다. 아사히 브랜드의 RTD 제품이 한국에서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한국의 RTD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약 4배 규모로 확대돼왔으며, 앞으로도 시장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부터 2029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0%로 전망되고 있다.

위스키 베이스의 RTD 카테고리 역시 마시기 쉬운 특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지닌 상품은 여전히 선택지가 한정적인 상황이다. 또한 건강 지향적인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소비자들의 기호는 단맛이 강한 맛에서 가볍고 마시기 쉬운 맛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을 고려해 롯데아사히주류는 일상 속 다양한 음용 씬에 적합한 RTD 위스키 하이볼로서 Asahi CLEAR HIGHBALL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Asahi CLEAR HIGHBALL은 깔끔한 맛의 위스키를 베이스로 하여 위스키 본연의 향을 살리면서도 탄산의 청량감과의 밸런스를 추구한 RTD 위스키 하이볼이다. 원액인 위스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면서 유자의 향을 악센트로 더해, 뒷맛은 깔끔하고 클리어하게 마무리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설정해 마실 때의 만족감과 편안한 음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출시되는 맛은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과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레몬’ 두 종류다. 단맛을 최소화한 설계로 음용 후에도 무겁지 않고 식사와 함께 페어링해도 음식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Asahi Clear Highball(아사히 클리어 하이볼). 사진=롯데아사히주류 제공


패키지는 상품명의 ‘CLEAR’를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해 하이볼다운 청량감을 표현했다. 매장에서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했다.

아사히 그룹은 RTD 및 논알콜 음료, 성인용 청량음료 등의 Beer Adjacent Categories를 성장의 주요한 핵심으로 삼고 있다. RTD 시장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확대되는 가운데, 아사히 그룹은 한국에서의 시장 조사를 거듭하며 한국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상품 개발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탄생한 것이 Asahi CLEAR HIGHBALL이다. 본 상품은 한국이 세계 최초 출시 국가가 되며, 향후 판매 지역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상품명은 Asahi Clear Highball(아사히 클리어 하이볼)이며 ORIGINAL과 LEMON 두 종류로 출시된다. 식품 구분은 리큐르, 용기 및 용량은 캔 350ml, 알코올 도수는 5%, 상미기한은 18개월이다. 제조사는 아사히맥주 주식회사이며, 출시 지역은 전국이다. 출시일은 2026년 4월 8일이다. 4월 8일부터 GS25·CU·세븐일레븐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된다.

롯데아사히주류는 앞으로도 해외의 고품질 상품을 최고의 품질과 진심 어린 행동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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