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RISE사업단,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과정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25 14:54:34

광주여대 RISE사업단이 23일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2단계 이론교육’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3일 광주문화재단과 협력해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2단계 이론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엔 광주여대와 동강대 재학생, 광주시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교육문화공동체 결 대표이자 광양문화도시센터장인 박시훈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문화예술과 지역 상생’, ‘문화예술의 공공적 가치’, ‘지역 문화예술과 도시브랜딩’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대표는 다년간의 문화도시 조성 및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시민 주도의 문화활동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전략과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방안을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여순심 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미래 항공·관광산업은 단순한 이동 서비스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스토리를 연결하는 경험 중심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문화예술과 관광, 도시브랜딩의 연계성을 이해하고 광주만의 문화적 자산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교육은 총 4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문화예술 콘텐츠 기획 및 홍보,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콘텐츠 이해, 문화기획자 특강, 지역 문화예술 자원 탐색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로컬브랜딩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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