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아동심리치료학과,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 펠트 미니 촉감 주사위' 주제 특강 열어

- 9월 6일, 박정선 대표 초청… ‘미니 촉감 주사위’ 주제 특강 열어
- 교구의 교육적 의미와 활용 방법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 구성
- 이선희 학과장 “미래 보육교사로서 현장 역량 강화 위한 다양한 특강 이어갈 것”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09-26 14:52:08

사진=숭실사이버대 아동심리치료학과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 펠트 미니 촉감 주사위’ 특강, 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아동심리치료학과가 지난 9월 6일, 영유아 펠트 교재 제작 전문기업 박정선 대표를 초청해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 펠트 미니 촉감 주사위’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보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재교구 제작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펠트 미니 촉감 주사위’는 영유아의 촉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을 촉진하는 교구로써, 학생들은 ‘미니 촉감 주사위’를 직접 제작해보며 교구의 교육적 의미와 활용 방법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선 대표는 아동발달 단계 가운데, 영아기 촉각 자극의 중요성과 함께 촉감 교구가 영아의 사회정서발달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에 대해 설명했으며, 재단부터 바느질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직접 펠트 재료를 활용해 교구를 제작하는 실습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감각 경험의 다양성을 고려해 각 면마다 다양한 질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하는 등 학생들의 높은 만족감을 이끌어냈다.

아동심리치료학과(구 아동학과) 졸업생이기도 한 박정선 대표는 지난 2004년부터 친환경 소개의 펠트를 비롯한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영유아 교재 및 교구를 제작하는 ‘이지펠트’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후배들을 위한 특강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특강에 참여한 아동심리치료학과 김순영 학생은 ”교구 제작이 생각보다 세심한 과정임을 알게 되었고, 아동발달에 필요한 요소들을 고려하는 훈련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심리치료학과 학과장 이선희 교수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은 교재교구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단순한 책으로 배우는 지식을 넘어 현장 실무 감각을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미래 보육교사로서 아동의 발달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재교구를 제작하고, 이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선희 교수는 이어 “학생들이 교재교구 제작을 통해 도구의 교육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아동의 행복을 위한 전문가 양성’이라는 목표 아래, 설립된 아동심리치료학과는 아동의 심리적 발달과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아동발달, 심리치료 기법, 영유아 보육, 장애 영유아 교육, 부모교육 등을 전문적으로 배우며, 아동과 부모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심리적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할 수 있는 능력 배양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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