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미국 예일대,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 공동연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30 14:55:44
국립군산대와 미국 예일대가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와 미국 예일대가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국립군산대 대학원은 지난 7월 6~17일 음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Da Capo’팀이 ‘2026학년도 K-글로컬 프런티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국 뉴헤이븐 예일대학교를 방문해 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30일 밝혔다.
‘Da Capo’팀은 예일대 교수진과 학술 전문가들을 만나 현지의 선진 음악 교육 및 연구 시스템을 경험하고, 음악학 분야 연구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팀은 예일대 도서관과 희귀 문헌 수장고를 찾아 음악학 관련 주요 사료와 문헌을 직접 조사·분석하는 전문 연구 활동을 펼쳤다.
또한 현지 교육기관 및 글로벌 학생들과의 교류를 이어가며 국립군산대학교의 학술·예술적 역량을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Da Capo’팀은 현지 연구 과정에서 수집한 학술 자료와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문 학술지 논문 게재를 추진하고, 향후 주요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현주 교수는 “예일대에서 문헌 및 사례 연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국제적 학술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며 “생들이 세계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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