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항공운항학과, ‘제1회 홈커밍데이’ 성료

졸업생·재학생 150여 명 참석…선후배 간 교류와 진로 멘토링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08 15:25:57

극동대 항공운항학과가 SMART K-TECH CENTER에서 제1회 홈커밍데이를 개최한 가운데 졸업생과 재학생, 교수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항공운항학과는 교내 SMART K-TECH CENTER에서 ‘제1회 홈커밍데이(Homecoming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홈커밍데이는 졸업생과 이전 구성원들이 모교를 방문해 재회하고 교류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이번 행사는 졸업생과 재학생 간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학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진에어 등 민간항공사에서 근무 중인 졸업생과 공군·해군 조종사로 재직 중인 졸업생 35명을 비롯해 교수진과 재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졸업생들은 재학생들과 함께 학과 생활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 항공업계 현장 이야기 등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직에서 활약 중인 졸업생들이 항공업계의 실제 경험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전해 재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학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극동대 비행교육원 원장 및 항공운항학과장의 축사, 졸업생 소개, 선후배 네트워킹, 자유 교류 시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안기준 극동대 항공운항학과장은 “이번 홈커밍데이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진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해 학과의 전통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극동대 항공운항학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홈커밍데이를 매년 정례화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과 문화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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