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토목환경공학과 학생팀, 대한지질공학회 ‘우수학술발표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2 15:02:04
왼쪽부터 박재혁, 박선후, 김두경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사)대한지질공학회 ‘2026년 추계학술발표회’에서 호남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박선후·박재혁·김두경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포스터 부문 우수학술발표상을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선후 학생이 ‘머신러닝을 활용한 도시 포트홀 위험 예측 및 GIS 기반 집중관리구역 도출’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호남대 앵커사업단이 추진하는 ‘R&D사업-기업 VALUE 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됐으며, 학부생 수준을 뛰어넘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분석과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자 한 실용적 접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재 대학원 학·석사 연계과정을 준비 중인 박선후 학생은 “학부연구원으로서 서혁 교수님의 지도 아래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수상이 후배들과 동기들에게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더 많은 학부생들이 연구 활동과 대학원 진학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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