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한국서부발전, 에너지 분야 산학협력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21 14:55:38
건국대가 21일 한국서부발전과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가 21일 한국서부발전과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두 기관이 산학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개발 및 미래 인재 양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원종필 건국대 총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시장형 공기업으로, 화력·복합화력 발전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국내 전력 공급과 에너지 산업 발전을 이끄는 에너지 공기업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환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에너지 분야 산학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기술·인력 교류를 통한 에너지 산업 인력 양성 △산학협력 동반 상생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원종필 총장은 “이번 협약이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전문 인재 양성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미래 에너지 산업 발전과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는 동반자 관계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대학과 산업 현장의 긴밀한 협력은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두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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