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 충청권 협의체 간담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30 14:52:39

‘2025년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 충청권 협의체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일반대학원 기전공학과는 ‘2025년도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 충청권 협의체 간담회’를 국립공주대 천안캠퍼스 1공학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한 5개의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국립공주대, 국립한밭대, 대전대, 순천향대, 충북대) 책임교수 및 담당직원, 자문기관인 ㈜두하우컨설팅 대표 등 25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개회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 ▲중소기업 인재대학 사례 ▲중도이탈 방지 및 장기 재직 유도 방안 ▲학과운영 건의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대학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실무적 어려움과 성공사례 등을 가감없이 공유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충청권협의체 회장직을 맡고 있는 전의식 교수는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 충청권 협의체 간담회의 정보공유를 통해 충청권역 참여대학이 계약학과 운영성과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자문기관을 맡고 있는 ㈜두하우컨설팅의 조광남 대표는 “중도이탈 방지와 장기 재직을 위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자문기관으로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충청권 협의체는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 사업 참여대학 통합 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권역별 사무국 대학을 중심으로 참여대학, 유관기관과 정기적 소통 및 교류를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 인력양성사업은 충청권에서만 13개 대학, 22개 학과를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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