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유아교육과,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축제’ 참가

안전체험 프로그램 진행…큰 호응 얻어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1-28 14:50:10

경복대 유아교육과가 10~11일 ‘2023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축제’에 교육봉사자로 참가해 안전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10~11일 열린 ‘2023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축제’에 교육봉사자로 참가해 안전 예방과 대처 방법에 대한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봉사자로 재학생 50여 명이 참가한 유아교육과는 각 체험 부스에 배치되어, 참가자 안내와 부스별 체험내용 소개 및 시범 활동은 물론 영유아들에게 위험 요소에 대한 이해와 안전 행동요령을 교육했다.

이번 축제에는 1,600여 명의 영유아와 학부모들이 참여해 소방, 교통, 재난, 생활 안전 등 17개의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경복대 유아교육과는 축제에 참여한 영유아와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축제에 참여한 유민주 학생(유아교육과 2학년)은 “학교에서 배운 안전교육 내용에 대해 영유아들과 실제로 체험해 보면서 나 자신의 전공역량에 대해 점검해 보는 시간이었고, 영유아 축제에서 교육봉사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미경 유아교육학과장은 “2017년 포항 지진 발생 이전부터 재난에 노출된 영유아들의 안전을 위하여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 관련 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하여 지진대피교구, 교통안전교구, 생활안전교구들을 개발해 다수의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지역사회 영유아들이 각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기 위하여 다양한 안전교육에 관심을 갖고, 영유아 안전교육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으로 발전시켜 지속적으로 영유아 안전축제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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