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남양주 진접읍, 민·관·학 지역상생 토론회

진접역 주변 활성화·지역상생위 구성 등 논의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4-18 15:12:36

경복대가 13일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읍주민자치회와 지역상생 협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는 최근 남양주캠퍼스 지운관에서 남양주시 진접읍, 진접읍주민자치회와 지역상생 협업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 황인영 혁신지원사업단장, 윤영훈 지역사회협력본부장과 윤경배 진접읍장, 김기철 진접읍주민자치회장 및 주민 등 25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와 경복대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진접역 주변 활성화 프로젝트(일명 대학로 문화거리조성프로젝트), 지역상생위원회 구성, 지역기업협의회 구성 등에 대한 구체적 의견을 공유했다.

김기철 남양주시 진접읍주민자치회장은 "진접역 주변 활성화 프로젝트를 위한 주민자치회와 경복대, 상인회의 역할을 분명히 해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수 경복대 산학협력단장은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경복대의 상호 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통해 지역 사회와 대학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 상생 협력의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복대는 20일 진접읍, 진접읍주민자치회 3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학 지역상생 업무협약식을 갖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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