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 1학기 ‘캠퍼스 브릿지’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8 14:50:18

광주여대 ‘캠퍼스 브릿지(Campus Bridge)’ 프로그램. 사진=

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2026학년도 1학기 ‘캠퍼스 브릿지(Campus Bridge)’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캠퍼스 브릿지는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이 팀을 이루어 학습 방법과 문화를 교류하며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대학생활 정착을 지원하고, 재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15개 팀, 30명이 참여해 4주간 팀별 8시간 이상의 학습·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은 언어 교환과 학습 노하우 공유,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적 배경과 생활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권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 “언어와 문화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과 재학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서로의 배경을 이해하고 실제 학습 경험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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