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간호학과,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0-13 14:49:29

한세대가 13일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임상실습을 앞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전문직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간호학과 주관으로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학교 HMG홀에서 13일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은 최형심 교수(간호학과)의 사회로 강지순 간호학과장의 개회 선언과 조지훈 교목실장의 기도, 간호학과 2학년 정아인 학생 외 48명의 촛불 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에 이어 백인자 총장의 축사, 1학년 재학생의 축가, 최진탁 부총장의 나이팅게일 장학금 전달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백인자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는 간호사로서의 지켜야 할 윤리와 간호 원칙을 담은 내용을 맹세하는 선서로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제 나이팅게일 선서를 함으로써 진정한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시작하는 우리 학생들이 이 선서의 깊은 의미를 마음속에 새기고 사랑과 헌신으로 환자를 보살피는 훌륭한 간호사로 성장하여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위안을 주는 존재가 되길 응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영 나이팅게일로 함께한 간호학과 3학년 조하은 학생은 “선배로서 후배들이 숭고한 간호 정신을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간호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지순 간호학과장은 “한세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선정 간호교육 인증기관(2016년~2027년)으로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질병 예방, 건강 증진, 회복과 안녕을 실현하기 위해 과학적 간호 실무 지식과 기술, 나눔, 섬김의 자세를 배양하며 기독교 신앙 및 학문, 간호 능력을 겸비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전문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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