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사랑의 희망 나눔’ 트리 점등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연대 강화”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16 14:49:45

발달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사랑의 희망 나눔’ 트리.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나사렛대학교 RISE사업단이 RISE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랑의 희망 나눔’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된 트리 점등식을 통해 나눔과 희망의 의미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상징적인 트리 점등식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이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취지를 반영한 것으로,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함으로써 ‘함께하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김경수 총장은 “RISE사업과 연계한 이번 행사가 발달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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