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탄소중립 시민 인식 개선·교육 활성화 추진

지역 환경교육 전문 단체와 업무협약 채결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1-07 14:57:50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이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와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 2개의 환경 교육 비영리 교육단체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아산에 위치하고 있는 Y몰 DSC커넥트 회의실에서 충남지역 환경 교육의 중심축인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와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 등 2개의 환경 교육 비영리 교육단체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하고 충남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 및 시민 인재를 양성하는 시민 인식 개선 활동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양 기관은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에너지·환경 ICC 그룹)과 충청남도 탄소중립 활성화를 위한 시민 인재 양성 및 시민 의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국립공주대 재학생 및 충청남도민을 위한 탄소중립 활성화 교육 공동 운영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활성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캡스톤디자인 및 해커톤 등의 공동 기획 및 운영) 등을 포함하여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은 이들 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인재 양성 정책 연구와 충남지역 아동센터,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과정 ▲충남형 기후변화 대응교육 ▲충남 청소년 자원순환 교실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인식 개선 교육 및 미래세대 청소년 탄소중립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하였다.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이번 협약식과 정책개발, 시민인재 양성 및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대학은 지역 내에서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현장을 조성하고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에 적극적인 대응 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아갈 것이며, 지역 탄소 중립 시민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환경교육사협회는 2024년 설립된 단체로 자연과 사람의 공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환경교육의 발전을 위해 환경교육사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협회로 시민 환경교육, 교육프로그램 개발, 환경교육 정책 개발 및 연구,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사단법인 광덕산환경교육센터는 2009년 설립 이후 충청남도 환경교육센터로써 충남 환경교육의 거점과 허브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환경교육사 양성기관(2급, 기후부)으로 지정 받은 법정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환경교육 전문성을 공인받은 지역 환경교육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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