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 사업 선정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17 15:44:52

강남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강남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가 지원하는 부처협업형 인재 양성 사업인 '벤처스타트업 아카데미'에 최종 선정됐다.


강남대는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협약해 '데이터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데이터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문제해결 및 소통, 협업 역량을 갖춘 SW 개발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과정이다.

강남대는 이 사업을 통해 연간 5억원, 최대 5년간 25억원을 지원받는다. 올해는 40명의 SW 인재 양성에 나선다.

총괄책임자인 ICT융합공학부 강현우 교수는 “사업 취지에 맞게 1년간 산업체 연계 교육과정을 집중 이수하면 모바일 앱·웹 사이트 개발이나 기획 분야로 취업이 가능하고, 본인의 주전공과 융합한다면 좀 더 다양한 SW 분야로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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