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수시모집 경쟁률 5.60대 1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4 14:48:50
국립순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내 1,539명 모집에 총 8,612명이 지원해 평균 5.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4.29대 1)보다 30.5% 상승한 것으로, 국립순천대 역대 수시모집 최고 경쟁률이다.
특히 이번 수시모집에는 총 9,118명이 지원한 가운데, 국립순천대학교는 전체 모집인원 1,649명 중 706명(42.8%)을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며 지역인재 선발 비중을 크게 확대했다. 지역인재전형에는 3,210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형별 평균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에서 △지역인재전형 4.51:1 △지역기회균형인재전형 14.00:1 △교과일반전형 6.99:1, 학생부종합에서 △종합면접전형 5.70:1 △종합서류전형 6.16:1 △사회다양성전형 7.43:1 △실기전형은 7.81:1로 집계됐다.
국립순천대는 10월 30일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하며, 학생부종합 종합면접전형·특기자전형 면접 등을 거쳐 12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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