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3년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선정...동남권 중 최대 규모

청년기술전문인력 41명 배정받아 취업·창업 교육과 역량 강화

김소현

dhnewsksh@dhnews.co.kr | 2023-03-13 15:51:28

 

동아대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김소현 기자] 동아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동아대는 이 사업의 전신인 '청년 TLO 사업'을 포함해 2018년 이후 6년간 총 37억원을 지원받았으며, 올해는 동남권 대학 최대 규모인 청년기술전문인력 41명(사업비 약 6억8000만원)을 배정받아 기술사업화·지식재산권 및 취업·창업 교육과 역량 강화에 나선다.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 사업은 이공계 학사·석·박사 졸업생을 산학협력단이 채용, 대학과 지역기업 수요 중심의 청년기술전문인력으로 역량을 제고하는 것이 목표다.

  

동아대 산학협력단은 이 사업을 통해 231명의 청년기술전문인력을 채용했으며, 이 중 123명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공기업, 지역 우수 중견기업에 입사하는 등 지역 대학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초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에서 진행한 '활동 수기 공모전'에서 주어지는 상 가운데 대상과 장려상 등 모두 4개를 수상하며 취업의 질적인 부분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김성재 동아대 산학협력단장은 "동아대는 지난 5년간 이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기업 수요 중심의 청년 기술사업화 전담 인력을 육성하고, 대학·기업 간 현장 중심 기술사업화 이전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올해는 동남권 대학 최대 규모로 선정된 만큼 대학 내 기술사업화와 현장이전 활동을 지원, 공공연구 성과 활용 및 확산 촉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