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학술 플랫폼 ‘NEXST’ 공식 출범… “하버드·브라운 등 현직 대학 교수진 참여”
2026 겨울 시즌 한정, 아이비리그 ‘Associate Professor’ 이상 교수진 라인업 공개
2019년부터 운영해 온 소수정예 프로그램을 'NEXST' 브랜드로 공식 출범
넥스트 온라인 리서치 프로그램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5-12-29 14:50:03
프리미엄 학술 플랫폼 ‘NEXST(NEXST Science & Technology)’가 2026년 1월 공식 출범한다.
NEXST는 상위권 의·치·약대, 아이비리그 및 옥스브릿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수준의 전공 강의를 수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입시에 활용 가능한 ‘논문(Research Paper)’을 완성하는 학문 트랙이다.
이번에 공개된 ‘2026 Winter Track’(1~2월 과정)은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 심리학과, 브라운 대학교(Brown University) 화학과, 펜실베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Pennsylvania) 정치학 등 아이비리그 소속 부교수(Associate Professor)급 이상 현직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NEXST 관계자는 “최근 상위권 대학 입시는 단순한 시험 점수 경쟁을 넘어, 학생이 전공 분야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는 학문적 호기심과 논증 능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추세”라며, “보여주기식 실험이나 형식적 참여형 프로그램이 아닌, 대학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의 학업 산출물(Academic Writing Sample)을 학생 스스로 완성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학기 중에도 수행 가능한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이론적 배경을 쌓은 뒤, 교수진의 밀착 피드백을 거쳐 자신만의 관점이 담긴 리서치 페이퍼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수 피드백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철저한 소수정예 원칙으로 운영되며, 형식적인 추천서 발급이 아닌 우수한 성과를 입증한 학생에 한해 지도 교수의 독립적 판단에 따른 '학문적 평가'를 제공한다.
NEXST는 2019년부터 운영해 온 학술 프로그램을 이번에 'NEXST' 브랜드로 리브랜드 한 것으로, 관계자는 "단순한 스펙 쌓기가 아닌 학생의 학문적 역량을 실질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NEXST의 ‘2026 Winter Track’은 시즌 한정으로 운영되며, 상세한 커리큘럼과 지원 자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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