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독도연구소, ‘AI 기반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 모색’ 학술대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3 14:47:41
영남대 독도연구소가 23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영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AI 기반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 개발과 독도교육주간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대회를 23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교 현장의 독도교육 실태를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실천적인 독도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초·중·고 현장 교사와 연구자들은 새롭게 개정된 ‘독도교육 내용체계’를 바탕으로 학교급별 AI 활용 독도교육 교수-학습 모형과 독도교육주간의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올해 3월 고등학교 고학년 사회과 교과서 검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로 규정하고,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왜곡된 내용을 반복적으로 기술했다.
이처럼 일본의 독도교육이 한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특히, 학교 교육 현장에서 독도교육을 담당하는 일선 교사들과 연구자가 만나 바람직한 독도교육 모형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이수정 교사(상주 화북초등학교)가 , 박재홍 교사(대구 성광중학교)가 , 이두현 교사(수원 영생고등학교)가 , 안운호 교사(대전 한빛고등학교)가 <독도교육주간의 운영 실태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은 “이 자리가 현행 독도교육의 개선점과 방향성을 검토하고, 연구-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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