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 한기대에 발전기금 기부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09 14:47:40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9일 한기대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가 9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창업 활성화를 위해 90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는 한기대와 함께 교내 창업동아리 가운데 창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 팀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Mody’, ‘그럼요컴퍼니’, ‘기가링크’ 등 총 3개 팀을 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기대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발전시키고, 시제품 제작과 서비스 고도화, 시장 검증 등 실제 창업 과정에 필요한 활동을 수행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서 보령발전본부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술교육대 우수 창업동아리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Mody(모디)​는 기존의 메일·일정·문서 도구를 교체하지 않고 그 위에 AI 에이전트를 연결해 반복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ModyCrew AI Office’​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Gmail·Outlook·국내 메일 서비스 등 기존 업무 도구를 읽기 전용으로 연결하고, 메일·문서·일정·보고서 등의 업무를 에이전트가 분류·정리하도록 구성했다.

그럼요컴퍼니는 AI를 활용한 초개인화 상담형 운세 플랫폼 ‘자몽다’​를 개발하고 있는 창업동아리다. 운세·사주·타로 등의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내고, AI가 대화의 맥락을 바탕으로 개인별 상황에 맞는 해석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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