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고즈넉이엔티와 ‘2025 스토리 공모전’ 공동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05 14:45:48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스토리 IP 개발사 고즈넉이엔티와 손잡고 ‘2025 북적북적(BOOK+積) 스토리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드라마, 영화, 웹툰, 출판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 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는 1대1 맞춤형 창작 교육과 장르별 프로젝트를 통해 원천 스토리 발굴에 힘써온 창작 교육의 산실로 이번 공모전은 드라마, 영화, 웹툰, 출판물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순수 창작 스토리’를 발굴하고자 기획되었다. 함께 공모전을 주관하는 고즈넉이엔티는 드라마 ‘행복배틀’의 원작사로, 스릴러·미스터리·로맨스·SF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과 웹소설을 선보이며 국내 작가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있는 스토리 IP 개발사다.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원천 스토리에 대한 출판, 웹툰화, 영상화 기획 개발을 위한 ‘고즈넉이엔티’의 멘토링이 지원돼 창의적인 이야기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작가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학교 측은 기대하고 있다.

박진아 문예창작학과 학과장(현 방송작가)은 “고즈넉이엔티와 함께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인 스토리 아이디어를 가진 분이 전문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가 가진 1:1 맞춤형 창작 코칭의 경험과 역량을 통해 수상 작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성 작가를 제외한 대중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스토리 창작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이며, 응모는 이메일로 진행된다. 장르에 제한은 없으며, 영상·웹툰·출판 등으로 발전 가능한 순수 창작 스토리를 작품 개요(시놉시스)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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