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고교위탁생 40여 명, ‘2026 월드챔피언십대회’ 출전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23 14:45:56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월드챔피언십대회’에 고교위탁 학생 약 40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요리와 제과제빵 분야를 전공하는 고교위탁 학생들이 출전한다. 학생들은 정규수업과 실습 과정에서 익힌 조리기술과 제과제빵 기술, 작품 구성 능력 등을 바탕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학교 측은 대회 준비 과정에서 메뉴 기획과 재료 선정, 조리 및 제과제빵 기술, 작품 구성, 위생관리, 시간 배분 등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교내 실습에서 익힌 기술을 대회 현장에서 점검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을 살펴보는 경험도 하게 된다. 학교는 이러한 경험을 향후 자격증 취득과 포트폴리오 제작, 대학 진학 및 취업 준비와 연계할 방침이다.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고교위탁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과 자격증 준비, 대회 출전, 진로상담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교 측은 2026년 기준 요리·제과제빵 분야 고교위탁생을 대규모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약 40명의 학생이 함께 출전하는 만큼 각자의 실력을 점검하고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결과뿐 아니라 준비 과정에서 얻는 경험이 향후 진로 선택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교위탁 과정은 일반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원적교 학적을 유지하면서 직업교육기관에서 전문기술을 배우는 교육과정이다. 전공 실습과 자격증 취득, 대학 진학 및 취업 준비 등을 병행할 수 있다.
한편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는 2027학년도 고교위탁 신입생 모집을 준비하고 있다. 모집 예정 분야는 호텔조리, 제과제빵·디저트디자인, 바리스타·바텐더, 플로리스트·플랜테리어, 애견미용·반려견훈련 등이다. 세부 일정과 지원 자격은 학교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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