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0 14:45:26

선문대 주산학평생교육원이 20일 아산시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현직 경찰관이 알려주는 AI 시대 신종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주산학평생교육원이 20일 아산시 동부지역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현직 경찰관이 알려주는 AI 시대 신종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경찰인재개발원 교무과 범죄예방대응교육센터 이혜환 경위가 맡았다. 이 경위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스마트폰 보안 설정 방법과 실제 피해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의심스러운 전화와 문자메시지에 대응하는 방법, 개인정보 보호 및 스마트폰 보안 수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에스텍시스템 박유신 인재채용팀장은 “실제 수사 사례와 피해 예방 방안을 함께 다뤄 범죄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예방·대응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말했다.

주산학평생교육원 전희영 원장은 “지난 9월 자개공예 원데이 특강에 이어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특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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