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2026 새마을글로벌투어’ 참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3 14:45:28
김천대가 후원한 '2026 새마을글로벌투어'가 16일부터 18일까지 경북 구미와 김천 일원에서 개최됐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천대학교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2026 새마을글로벌투어'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북 구미와 김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앤 세계 15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청소년 80명과 한국 청소년 40명 등 총 120여 명이 참가해 새마을운동 정신과 대한민국 산업·문화 발전상을 직접 체험하며 국가 간 우정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대는 이번 행사 후원을 통해 글로벌 교육 협력과 국제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삼성 스마트시티 산업현장 탐방, 구미 전통시장 체험, 글로벌 새마을 마인드 프로젝트, 김천 직지사 전통문화 체험, 세계문화교류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국의 산업 발전 과정과 전통문화, 공동체 정신을 폭넓게 경험했다.
특히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세계 청소년들과 공유하고, 이를 각국의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접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천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 교육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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