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5개국 국제 디자인 전시회서 글로벌 협력 성과 선보여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0 14:45:09
선문대 디자인학부가 베트남 반랑대학교와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고 국제 그래픽 디자인 전시회에서 성과를 선보였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 디자인학부가 베트남 반랑대학교(Van Lang University)와 글로벌 디자인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고, 한국·베트남·일본·태국·인도네시아 등 5개국 6개 대학이 참여한 국제 그래픽 디자인 전시회에서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선문대 디자인학부와 반랑대 디자인학부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6 글로벌 캡스톤 서머 국제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Global Capstone Summer International Design Exchange)'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선문대 학생 24명과 반랑대학교 학생 23명은 '안전한 도시경험을 위한 공공 브랜딩 디자인'을 주제로 팀을 이뤄 대한민국 아산시와 베트남 호찌민시의 공공공간과 도시환경을 분석하고, 도시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지난 10일 호찌민시 반랑대에서 열린 'VLU 국제 그래픽 디자인 전시회 2026(Urban Experience)'에 출품됐다.
장훈종 디자인학부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와 도시환경을 이해하고 사회문제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디자인 역량과 실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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