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앤, '부산모빌리티쇼'서 포켓몬 굿즈 첫선…현대차와 맞손

-현대스토어 부스·온라인몰 현대샵서 판매
-커넥티드카 경험을 차량 밖 상품으로 확장

박종혁 기자

pjh@hanmail.net | 2026-06-29 14:50:43

오토앤, 현대차 H Genuine x 포켓몬스터 굿즈 사진(사진출처=오토앤)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기업 오토앤(대표이사 최찬욱)이 현대자동차, 포켓몬코리아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포켓몬 IP(지식재산권) 굿즈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고 29일 전했다. 


이 사업은 현대자동차의 포켓몬 테마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맞물려 커넥티드카 고객 경험을 오프라인 상품까지 끌어오기 위해 기획됐다. 굿즈 개발과 판매 운영 등 사업 전반의 실무는 오토앤이 책임진다.
 

오토앤, 현대차 H Genuine x 포켓몬스터 굿즈 사진(사진출처=오토앤)
선보인 품목은 ▲차량용 방향제(데스크 피규어) ▲리버스 목쿠션·등쿠션 ▲랜덤 메탈 핀뱃지 ▲랜덤 봉제인형 키링 등으로, 차량 안팎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라인업을 짰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자동차 기능 구독 서비스인 FoD(Features on Demand)로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하며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섰다. 해당 사양은 현대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탑재 차량 중 12.3인치 LCD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갖춘 차량에 제공된다.

오토앤은 차량 안에서의 이러한 경험을 차량 밖 라이프스타일까지 연결하고자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이번 굿즈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를 발판으로 고객에게 차량과 이어지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현대자동차 H Genuine Accessories 브랜드의 IP 협업 사례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오토앤 관계자는 "포켓몬은 전 세계에 폭넓은 팬층을 두고 있는 만큼,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카 경험과 결합할 경우 고객에게 보다 특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넓어지도록 모빌리티 라이프 사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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