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4기 개강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1-05 14:43:58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4기 개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10월 16일 경기캠퍼스 송암관 유사홀에서 ‘2026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4기 개강식’을 개최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맞춤형 디지털 실무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4기 교육은 ‘AI 활용 판매형 소상공인 실무(기초)’와 ‘AI 활용 매장형 소상공인 실무(심화)’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10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온라인 이론교육 10시간과 오프라인 실습교육 20시간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온라인 판매와 오프라인 매장 운영이라는 서로 다른 사업환경을 고려해 교육과정을 차별화하고, 생성형 AI를 상품 기획부터 브랜드 홍보, 고객 유입 및 매출전환에 이르기까지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초과정에서는 온라인 물류·배송 관리,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상품등록 및 판매전략, 스마트스토어 활용, AI 기반 상품 기획 등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심화과정은 매장 운영 소상공인의 경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스마트플레이스 등록 및 정보 최적화, 네이버 예약·톡톡 마케팅, AI 기반 신제품 콘셉트 기획, ChatGPT 브랜드 스토리 제작,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및 매출전환 전략 등을 다룬다.

교육생이 자신의 상품과 매장을 홍보할 수 있는 AI 이미지·영상 콘텐츠와 브랜드 메시지를 직접 제작하고 활용하도록 해 교육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사업 총괄책임자(PM)인 한신대 이미옥 교수는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상품 기획과 브랜드 홍보, 고객 유입 및 매출전환 등 실질적인 경영성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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