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졸업생 취업 고민 돕는 ‘마음터치’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30 14:43:57
건국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졸업생과 미취업 청년의 진로 불안을 완화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2026년 졸업생특화 마음터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업정보 제공이나 구직기술 교육을 넘어 참여자가 자신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STRONG® 직업흥미검사Ⅱ, CPI™ 인성검사, TKI® 갈등관리유형검사를 활용해 개인의 직업적 흥미와 성격적 강점, 대인관계 및 갈등 대처 방식을 살펴보고 자신이 선호하는 직무와 업무환경, 조직에서 발휘할 수 있는 강점 등을 파악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막연했던 취업 고민을 ‘어떤 직무에 지원할지’, ‘나의 강점을 어떻게 설명할지’와 같은 구체적인 준비 과제로 정리하는 과정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희망 직무에 맞춰 검사 결과를 해석해 주고, 자소서·면접에서 강점을 어떻게 어필해야 할지 알려주어 실용적이고 귀중한 시간이었다”, “혼자 판단했을 때는 부정적으로 보이던 부분도 상황과 직무에 따라 강점이 될 수 있음을 알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자신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앞으로의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