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정아름 교수, 세종광역치매센터 ‘감사장’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8 14:47:44
남서울대 휴먼케어학과 정아름 교수(맨 오른쪽)가 세종광역치매센터 ‘감사장’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보건복지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세종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남서울대학교 휴먼케어학과 정아름 교수가 감사장을 수상했다.
세종광역치매센터는 정 교수가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과정에서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함으로써 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의 핵심 치매 대응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크게 기여한 점을 평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2025년 세종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사후 맞춤형 컨설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치매안심센터의 운영 개선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세종형 치매안심마을’ 모델 구축과 운영 방향 자문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정책 발전을 이끌어왔다.
정아름 교수는 “누구나 나이가 들고 돌봄이 필요한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만큼,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중추적인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환경을 만드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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