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19년 연속 수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18 14:44:13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이번 수상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1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수상작인 ‘Ruman’은 활발한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보조 로봇이다.
한형균 학생은 은퇴 후에도 경제·사회·여가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어가는 GG세대(Grand Generation·1950~1971년생)의 특성에 착안해 기존 복지기기가 전제해 온 ‘돌봄’ 개념에서 벗어나 사용자를 존중하고 동행하는 ‘에스코트(Escort)’ 개념을 디자인에 적용했다.
기능 중심의 보조를 넘어 사용자와 교감하는 삶의 동반자로서의 로봇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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