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로스쿨-한국해양재단, ‘차세대 해양인재 양성’ 맞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8-22 15:03:21
왼쪽부터 김상중 고려대 로스쿨원장, 문해남 한국해양재단 이사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과 (재)한국해양재단은 8월 22일 오후 1시 30분 고려대 신법학관에서 해양법·해양영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국제 해양질서 속에서 해양법·해양영토 분야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고, 차세대 해양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양법·해양영토 관련 정보 교류 및 공동 연구 ▲인프라와 전문인력 교류 활성화 ▲해양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훈련 ▲대국민 해양인식 제고 ▲청소년 해양교육 프로그램 공동 주관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상중 고려대 로스쿨원장은 “이번 (재)한국해양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해양법·해양영토 분야의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갈 것”이라며 “우리 바다를 굳건하게 지켜나갈 미래 인재 발굴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8월 15일 ‘2025년 청소년 해양영토 토론대회’와 22일 ‘2025년 국제해양법 모의재판대회’를 공동 개최하며 협력의 첫 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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