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본부, 한세대에 발전기금 후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1-05 14:42:44

한세대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본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5일 학교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 기하성) 총회본부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5일 학교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은 최성훈 대외협력부처장의 사회로 학교를 대표한 백인자 총장,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 조재혁 학생처장, 조지훈 교목실장과 기부자 기하성 총회본부를 대표한 정동균 총회장, 양승호 부총회장, 강인선 총무, 엄태욱 서기 등이 참석했다.

기하성 교단은 20세기 초 미국 로스엔젤로스 아주사 거리에서 일어난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1914년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교단이 형성되고 하나님의성회 소속 메리 럼시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와 한국에서 오순절운동을 전개하면서 조선오순절교회(교단)을 거쳐 1953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으로 창립된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으로 오직 예수, 오직 성령의 이름으로 세계 성령운동에 앞장서서 복음 전파와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기부자를 대표하여 정동균 총회장은 기하성 총회본부가 한세대 학교 발전을 위한 일반 발전 기금으로 지난 12월 1억원 입금한 것을 기념해 후원 금액이 표기된 판넬을 백인자 총장에게 전달했고 백인자 총장은 기부자 대표 정동균 총회장에게 감사패와 기부자 예우 선물을 전달했다.

백인자 총장은 “총회에서 학교를 도와주시기 시작한 것은 최근 코로나 때 코로나극복장학금을 여의도순복음교회와 함께 도와주신 것으로 출발해서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큰 후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세대의 뿌리는 신학에 있다. 우리 학교는 영성 중심의 학교가 되어 기독교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교단이 학교와 교회의 연결고리가 되어 뜻은 있으나 재정적인 문제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신학생을 비롯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후원자가 되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정동균 총회장은 “백인자 총장님의 취임 이후 학교가 눈에 띄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감사하다. 이번으로 그치지 않고 더 발전 기금을 모금해서 기부하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본부의 한세대 발전기금 후원은 2021년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5천만원을 비롯해 2024년 2천만원, 2025년 1억6천4백원을 기부함으로써 누적 기부금액 2억 3,400만원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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