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워드, 성균관대서 생성형 AI 바이브코딩 부트캠프 운영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6-08 14:43:05
AI 바이브코딩 부트캠프 현장. 사진=리즈워드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리즈워드는 2026년 2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성균관대학교에서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바이브코딩 부트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개발자와 비전공자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부트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보다 실습 중심 과정에 무게를 뒀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활용법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해 문제 정의, 아이디어 도출, 창업 아이템 구체화, 결과물 제작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코딩 경험이 없는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비중을 높인 점이 핵심이다. 교육은 복잡한 개발 지식 전달보다, 비개발자도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빠르게 서비스 형태로 구현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Claude와 Cursor 등 생성형 AI 및 바이브코딩 도구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개발 절차 없이도 간단한 서비스 화면과 프로토타입을 구현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전환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부트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기획부터 구현, 발표까지의 흐름을 한 번에 수행했다. 비개발자 참가자들 역시 스스로 정의한 문제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이를 서비스 형태의 결과물로 구체화하며 실전형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이인섭 리즈워드 대표는 “바이브코딩은 비전공자도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곧바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라며 “이번 부트캠프는 학생들이 직접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경험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리즈워드는 이번 프로그램이 대학 현장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기관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비전공자와 비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교육 수요가 확대되면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제 결과물 제작으로 이어지는 실습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리즈워드는 성균관대 사례를 바탕으로 대학 부트캠프와 비전공자 대상 생성형 AI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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