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대, 수시 경쟁률 11대 1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14 14:44:32
한국공학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공학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정원 내 전형에서 960명 모집에 1만 539명이 지원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9.7대 1보다 약 1.3대 1 상승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논술전형의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논술전형은 200명 모집에 4,775명이 지원해 2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2대 1보다 11.7대 1 상승했다. 모집인원은 지난해 28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줄었지만, 지원자는 3,410명에서 4,775명으로 1,365명 증가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융합인재전형이 14.9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창의인재전형 8.7대 1, 기회균형전형 8.6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우수자전형 6.9대 1, 지역균형전형 4.8대 1로 마감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전형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AI로봇전공의 학생부교과(교과우수자)전형으로 20.7대 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 전형을 모두 합산한 기준에서도 AI로봇전공은 19명 모집에 230명이 지원해 12.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8.1대 1보다 약 4대 1 상승했으며, 경쟁률 상승폭도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컸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