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대학 구성원에 생명 나눔 온기 전해
‘사랑의 커피차’ 격려 이벤트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6 14:45:28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헌혈 캠페인을 동참하고 학업에 지친 대학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해 ‘사랑의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헌혈 캠페인을 동참하고 학업에 지친 대학 구성원을 격려하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강릉 캠퍼스에서 진행된 ‘사랑의 커피차’ 격려 이벤트는 ‘그리스도의 의술로 인류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는 병원의 미션을 실천하고, 평소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온 본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학업과 업무에 지친 대학 구성원들을 격려하고자 하는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 신부의 특별한 마음이 담겼다.
이날 국제성모병원측은 헌혈 캠페인 참여자를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을 위해 시원한 커피와 음료 1,000잔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캠퍼스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태림 학생(역사교육과 3학년)은 “최근 학업과 과제로 조금 지쳐 있었는데, 우리 국제성모병원에서 이렇게 커피차를 선물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이웃을 돕는 헌혈 캠페인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되었고, 뜻밖의 따뜻한 응원을 받은 만큼 남은 학기도 더 힘내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관계자는 “매년 원내 의료취약계층 환자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준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이번 커피차 응원을 통해 지속적인 생명 나눔 참여가 이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본교와 병원이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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