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역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22 14:41:24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앞에서 학생들이 진로·취업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청년의 직무역량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지역청년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부터 AI 활용 실무교육, 현직자 직무특강까지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교육과정은 10월부터 11월까지 ▲Python 자격증 대비반 ▲AI 활용 문서 작성 ▲가천멘토 현직자 직무특강 ▲컴퓨터활용능력 1·2급 대비반 ▲데이터분석 준전문가(ADsP) 자격증 대비반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활용 문서 작성’ 과정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조사와 보고서 기획·작성, 엑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프레젠테이션(PPT) 기획·제작 등을 다룬다. Python 과정에서는 프로그래밍 기초와 데이터 처리, 검색 자동화 등을 실습하며, ADsP 과정에서는 데이터 분석 기획과 통계 분석, 데이터 마이닝 등을 학습한다.

현직자에게 직무와 취업 준비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가천멘토 현직자 직무특강’도 오는 27일 진행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전성민 센터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는 직무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환경에 대응하고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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