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협약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4-30 14:41:34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30일, 원주 지역 청년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력 개발을 위한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 재학 단계부터 취업 이후 직장 적응에 이르기까지 청년 여성의 경력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경력단절 예방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상지대는 청년 인재 발굴 및 교육 인프라 제공을 담당하고,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무 교육, 취업 상담, 기업 연계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러한 협력을 기반으로 청년 여성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지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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