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호남대 총장 “한중대학 교류협력 심화 방안은?”

‘한중교육고위지도자포럼’ 참석해 주제 발표

이선용 기자

honaudo4@hanmail.net | 2023-11-09 14:51:49

박상철 호남대 총장이 한중교육고위지도자포럼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박상철 호남대 총장이 11월 9일 중국 베이징국제호텔에서 열린 한중교육고위지도자포럼(韓中敎育高峰论坛)에 참석해 주제 발표를 했다.


한국대학법인협의회와 21세기한중교류협회, 중국민판교류협회 주최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고등교육 발전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호남대, 한양대, 광운대 등 국내 10개 사립대학과 베이징도시학원 등 중국 37개 대학의 법인 이사장과 총장 등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한중대학 교류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한중 47개 대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간 교육교류협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또 포럼 첫날인 8일에는 중국 교육부 순야오 차관 초청 만찬에 참석해 한중대학의 교육 교류 활성화와 상호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한국대학법인협의회는 세계적인 추세인 인구감소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사립대학들의 위기 극복 사례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0월 일본사립대학협회와 일본 사립대학 등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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