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 성인학습자 채용협약기업과 교육 개선 방향 논의

10월 16일 ‘성인학습자 직업특화교육 채용협약기업 초청 간담회’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21 14:43:18

‘성인학습자 직업특화교육 채용협약기업 초청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앵커사업단 서울앵커사업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단위과제의 교육성과를 공유하고, 품질검사 분야 기업의 인력 수요와 채용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교육과정 개선 및 취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0월 1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성인학습자 직업특화교육 채용협약기업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용협약기업 11개사 관계자와 서울앵커센터, 서울시 대학협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품질검사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품질검사 분야 채용 동향과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 인재 선발 기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의 채용 수요와 교육 내용 간의 간극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 개선 방향을 모색했다.

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 수요에 맞춰 교육과정을 개선할 계획이다. 기업별 업무 특성과 채용 정보를 익히는 기업 이해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해 서울시 만 30세 이상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동호 서울과기대 앵커사업단장은 “성인학습자의 취업을 위해서는 직무교육과 함께 산업 현장 및 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기업 이해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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