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2026 자동차·반도체 산업 직무 과정’ 본격 운영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24 14:43:51
2025학년도 서울과기대 거점형 반도체 특화 교육 참가자들의 모습.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6학년도 거점형 특화 자동차·반도체 산업 직무 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오는 6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와 반도체 두 트랙으로 현직자 직무 특강, 현장 탐방, 경진대회, 취업 동아리, 1:1 컨설팅까지 취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커리큘럼을 확대·개편하고 하반기 채용 시즌에 맞춘 취업 특강을 신설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자동차 과정(6월 29일~8월 28일)은 모빌리티 산업 트렌드·전기차 기초(Step1), 자율주행·HW·생산기술(Step2), 심화 실무(Step3)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로 설계됐다. 이수 단계별 수료증이 발급되며, 취업 동아리(자동차 DYC: Drive Your Career)와 모빌리티 박람회 현장 탐방, 1:1 취업 전략 컨설팅이 함께 제공된다.
반도체 과정(7월 27일~9월 15일)은 공정·양산기술·회로설계 등 기초·심화 이론과 현직자 부트캠프, FAB Tour 및 공정 실습이 포함된 실전형 과정이다. 올해 하반기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반도체 양산·회로 직무 특강이 추가됐으며, 반도체 이슈 해결 경진대회와 우수 참여자 1:1 멘토링으로 마무리된다.
서울과기대 김병일 취업진로본부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자동차와 반도체는 청년 취업 수요가 집중된 핵심 산업이다. 직무 이해부터 실전 취업 컨설팅까지 촘촘하게 연결된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역량 향상과 채용 연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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