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미용전문학사 수강생 모집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29 14:39:18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미용전문학사 과정 수강생을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과정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미용전문학사 학위와 종합미용면허 발급요건을 함께 준비하면서, 미용 분야의 실무와 추가 자격까지 학습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종합미용면허는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등 미용 4개 영역을 포괄한다. 각 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을 하나씩 개별적으로 준비하는 경로와 달리, 미용전문학사 과정을 통해 학위와 종합미용면허 발급요건을 함께 갖출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습 방식도 성인 학습자의 생활환경에 맞췄다. 강의 수강과 출석, 과제 제출, 중간·기말고사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PC는 물론 태블릿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다. 육아로 통학이 쉽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이나 직장인도 정해진 학습기간 안에서 일상과 수업을 병행할 수 있다.

온라인 교육이 익숙하지 않은 학습자를 위한 PC 원격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는 경우에는 최종학력과 기존 이수학점을 확인한 뒤 필요한 과목과 기간을 1:1로 설계할 수 있다. 연령 제한이 없으며 고등학교 졸업자 역시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미용전문학사 과정에 도전할 수 있다.

온라인 이론교육과 별도로 실무 경험을 원하는 학습자에게는 뷰티학원 연계 교육도 지원한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 가운데 관심 분야의 기술을 추가로 익혀 취업이나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27년 문신사법 시행을 앞두고 미용문신이나 반영구 분야까지 진로를 고려하고 있다면 미용전문학사 과정에서 배우는 기초 교과목도 활용할 수 있다.

교육과정에는 피부미용학, 공중보건학, 소독법과전염병학, 인체생리학 등 피부와 인체의 구조부터 위생·감염관리까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교과목이 포함된다. 향후 문신사 국가시험에 도전하려는 학습자라면 미용전공 과정에서 관련 기초 이론을 먼저 익혀두는 방식으로 학습 범위를 넓혀볼 수 있다.

세부 분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민간자격 연계 지원도 운영한다.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고 자격별 발급요건을 충족한 경우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 뷰티컬러코디네이터 3급 등 추가 자격을 신청할 수 있다.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이라는 네 가지 기반에 왁싱, 스타일링, 컬러 등 관심 분야를 더할 수 있어 취업이나 뷰티샵 창업을 계획할 때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E-book 교안 무료 제공, 대상별 장학혜택, 1:1 학습설계와 온라인 상담 등을 지원한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학위와 면허 발급요건을 준비하고, 필요할 때 실무교육과 추가 자격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특정 미용 분야 하나를 먼저 결정하지 않아도 된다. 미용전문학사를 통해 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의 기반을 갖춘 뒤 실습과 민간자격을 더하고, 향후 문신사 국가시험까지 고려해 필요한 기초지식을 쌓는 방식으로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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