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듀케이션, 2026 캐나다·미국 명문대 여름캠프 인솔자팀 출국일정 확정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4-13 14:42:51
북미 영어캠프 전문 에이전트 미래에듀케이션이 오는 7월 ‘2026 캐나다·미국 여름캠프’ 인솔자팀 출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캠프의 핵심 취지는 아이들이 캐나다와 미국의 명문 대학교 캠퍼스에서 직접 기숙사 생활을 경험하며, 다양한 국적의 외국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자연스럽고 능동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교실 중심의 주입식 학습이 아닌 실제 캠퍼스 생활 속에서 영어가 살아있는 소통의 도구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미래에듀케이션이 오랜 기간 캠프를 운영해온 이유다.
안전 측면에서도 참가 학생들은 대학 캠퍼스 내 기숙사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자녀를 혼자 보내는 부모들도 비교적 안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매년 참가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배경으로 꼽힌다.
이번 인솔팀 출국 일정은 캐나다 밴쿠버의 UBC(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와 SFU(사이먼 프레이저 대학교) 캠퍼스의 경우 7월 12일과 19일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되며, 미국 LA의 UCLA 캠퍼스 인솔팀은 7월 19일 출국할 예정이다.
인솔자팀 동반 출국은 특히 처음 해외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서비스다. 미래에듀케이션 주세환 대표는 출국 당일 인솔부터 현지 정착, 캠프 종료 시점까지 전 일정에 함께하며 학부모들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낯선 환경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있다.
주세환 대표는 “명문대 캠퍼스에서의 기숙사 생활과 다국적 친구들과의 교류는 아이들이 영어를 실제 언어로 체득하는 데 중요한 경험이 된다”며 “출국부터 현지 적응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기 때문에 매년 많은 학부모들이 신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