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기후위기 대응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5 14:39:18

광주여대 사회복지학과가 1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 2회기 활동​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가 지난 19일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심캠퍼스 리빙랩(Living Lab)’ 2회기 활동​으로 기후위기에 따른 여름철 폭염 대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에 대비해 지역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폭염 대응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복지관 내에 간이 부스를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방법, 무더위쉼터 위치, 에너지바우처 신청 방법 등 폭염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정보를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쿨스카프, 손선풍기, 간식, 폭염 대비 안내지 등으로 구성된 여름 키트 50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이지원 학생(4학년)​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가 기후위기와 같은 새로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원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이형하 교수는 “이번 리빙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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