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창업동아리,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 최종 선정
작업치료학과 ‘Assistive Works’,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호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11-27 14:39:34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창업동아리 ‘Assistive Works’가 교육부 주최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선정됐다.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작업치료학과 창업동아리 ‘Assistive Works’가 최근 교육부 주최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최종 선정됐다.
‘2023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유망한 학생 창업팀 발굴 및 성장 단계별 창업교육과 멘토링 등 지원을 통해 사업화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확산하는 취지의 대학생 대상 최대규모, 최고권위의 경진대회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 주최,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주관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제품 고도화, 온라인 모의 투자대회, 창업 실무교육, 창업 멘토링 교육 등 스케줄로 진행됐다.
작업치료학과 창업동아리 ‘Assistive Works’는 ‘인체 기관절개관 제어 모듈(Human tracheostomy tube control module)’을 개발해 선정됐다. 주제와 관련하여 특허등록을 마쳤으며 3D Printing 쾌속조형을 통해 상용화에 가까운 수준의 실물제품을 제작하여 전시해 큰 호평을 받았다.
‘Assistive Works’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을 위해 결선 70팀에 안착한 뒤 최종 성장트랙(전문대) 20팀에 선정되어 이주호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인증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어 ‘Assistive Works’는 지난 8일~1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2023 산학협력 엑스포'에 참가했다. 우수한 성과물로 가득한 부스, 혁신의 촉매제가 된 작업치료학과 ‘Assistive Works’는 최아라, 나선우, 김영환, 이예림, 어진이 학생들이 출전해 우수한 과학적 성과를 보였고, 많은 산업체, 병의원, 대학교수들의 문의가 잇따랐다고 전했다.
경복대 작업치료학과 유찬욱 학과장은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대학병원 출신의 뛰어난 교수진이 학과에 포진하고 있어 학생들이 추구하는 성공을 적극적으로 조력하여 실현시켜 주는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취창업역량강화 활동을 위해 취창업동아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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