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사랑의 밥차’로 지역사회와 소통

학생과 졸업생들, 지역 어르신 대상 봉사활동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2-11-07 15:08:17

배재대 학생들이 지난 5일 지역 어르신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배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배재대학교 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봉사단 36명이 지난 5일 대전 서구 용문동 일대에서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밥차’ 무료 배식과 ‘매니큐어 바르기’ 봉사를 펼쳤다.


7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배재대는 지난 2016년부터 매달 1~2회씩 대전 도마동과 용문동 일대에서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는데,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이후 중단된 바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배재대 새마을중앙회 위더스봉사단과 김하윤 배재대 기초교육부 교수가 지도하는 ‘인성과 禮티켓’ 수강생 등 30여 명과 졸업생들이 의기투합해 용문동에 거주하는 경로당 어르신에게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바른 인성을 깨닫는 ‘나눔과 섬김의 동행’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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